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제조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은 최근 실시간 증권거래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스톡캐스터와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이들 회사는 이달 말부터 공동으로 고객마케팅을 전개, 사이버트레이딩 시장 확보에 나서는 한편 기존 증권사와 사이버증권사를 대상으로 특판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 영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사이버증권 및 인터넷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사업 부문에서도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 공동마케팅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아이앤티텔레콤은 이달말 출시예정인 사이버증권용 단말기(모델명 사이버21에셋)에 스톡캐스터의 실시간 증권거래 프로그램 「스톡캐스터3.0」을 번들로 내장하고 실시간 증권정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ID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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