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인터액티브, PC방 공략 강화

 미팅전문 사이트 러브헌트(www.lovehunt.com)를 운영하는 드림스인터액티브(대표 천두배)가 인텔코리아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인터넷PC방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러브헌트 회원 100만 돌파를 기념해 러브헌트의 가맹점으로 가입한 인터넷PC방과 게임방들에 인텔 PC카메라 3대를 무료로 주는 한편 유료서비스 사용료 50% 할인 혜택을 줘 40만원에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드림스인터액티브는 인텔의 IISP(인텔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파트너로 양사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영상채팅서비스와 PC카메라를 패키지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향후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영상채팅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로 한 방에서 최대 10명까지 영상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러브헌트의 비디오채팅이 요즘은 네티즌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카메라 등 영상채팅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한 네티즌이나 인터넷PC방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영상채팅문화를 전파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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