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하이텔, 삼성SDS 유니텔, 나우콤, 한국통신인터넷 코넷 등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터넷PC 보급사업에 참여한 ISP 및 PC통신업체들이 본격적인 서비스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14일 이들 업체는 12개 PC제조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전담팀을 가동하고 인터넷쇼핑몰 및 케이블TV방송국과의 연계 판매를 시도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또 이번 인터넷PC 보급사업 참여가 수익창출보다는 각사별 서비스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마케팅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니텔은 「스페셜 네티즌」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기존 LAN접속자 전용으로 요금을 할인해온 「비아넷 서비스」를 인터넷PC 가입자에게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또 코넷은 인터넷PC 판매가 본격 이루어지면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최근 코넷의 국내 주요도시간 백본망을 2.5Gbps로 17배 증속시키고, 중소 도시간도 155∼622Mbps로 늘리는 등 기가급 인터넷 백본망을 구축하는 한편 강력한 통신망을 갖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TV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하이텔도 「하이텔 퍼블릭」이라는 이름의 인터넷PC용 서비스를 개발,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인터넷쇼핑몰 및 케이블TV 방송국과의 연계 판매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4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5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6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7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8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9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10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