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주고 받은 전자서명도 잉크 서명과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게 하는 「전자서명 법(안)」이 13일(현지시각) 미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또 도메인 명칭의 등록과 관련, 이미 널리 알려진 상표나 회사 이름을 다른 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도메인무단사용방지 법(안)」도 동시에 통과시켰다.
그 동안 전자상거래를 불신하게 만들었던 이들 두 가지 장애물이 한꺼번에 없어짐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활동은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를 주무대로 하는 「불룸버그 통신」은 벌써부터 베리사인 등 인터넷 보안 전문회사들에는 벤처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을 투자하겠다는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