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메가코리아(대표 문일권)는 최근 3.5인치 플로피디스켓 170장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모델명 집25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집250」은 데이터 저장공간이 250MB로 이전 제품에 비해 2.5배 이상 확대됐으며 무게는 약 450g에 불과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이미 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이 공급돼 있는 「집100MB」의 디스켓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읽기쓰기 성능이 우수해 일반데이터는 물론 동영상 파일까지 HDD에 저장하지 않고 집드라이브에서 그대로 구동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윈도95·98·N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PC와 매킨토시에서 동시에 작동 가능하다.
한편 아이오메가코리아는 음성과 음악을 녹음하거나 재생해주는 소프트웨어인 「레코드잇(Recordit)」과 진단 툴인 「아이오메가툴스」, 중요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해주는 「원 스텝 백업(1 Step Backup)」 등의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7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8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행안부 DR 전환 밑그림 그릴 12개 사업자 선정…10개 시스템 본사업 연내 발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