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메가코리아(대표 문일권)는 최근 3.5인치 플로피디스켓 170장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모델명 집25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집250」은 데이터 저장공간이 250MB로 이전 제품에 비해 2.5배 이상 확대됐으며 무게는 약 450g에 불과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특히 이미 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이 공급돼 있는 「집100MB」의 디스켓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읽기쓰기 성능이 우수해 일반데이터는 물론 동영상 파일까지 HDD에 저장하지 않고 집드라이브에서 그대로 구동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윈도95·98·NT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PC와 매킨토시에서 동시에 작동 가능하다.
한편 아이오메가코리아는 음성과 음악을 녹음하거나 재생해주는 소프트웨어인 「레코드잇(Recordit)」과 진단 툴인 「아이오메가툴스」, 중요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해주는 「원 스텝 백업(1 Step Backup)」 등의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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