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대방(대표 김경희)이 메모리모듈 및 TFT LCD용 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한다.
대방은 폭주현상을 빚고 있는 메모리모듈 및 TFT LCD용 ML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월 10만개 정도의 달하고 있는 메모리모듈 기판의 생산능력을 월 20만개 정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월 4만개 수준의 TFT LCD용 MLB 생산능력을 월 8만개 정도로 늘릴 계획이다.
대방의 한 관계자는 『최근 대만 지진여파로 대만에서 메모리모듈용 기판을 구매해온 미국 컴퓨터업체들이 한국으로 구매선을 전환하고 있어 메모리모듈용 기판의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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