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코리아(대표 존 버크)는 컴퓨터 칩을 내장한 브라운 전기면도기 「플렉스 인티그랄 울트라 스피드」를 선보이고 이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 칩을 내장, 남은 사용시간이 10분 이하가 되면 액정화면을 통해 카운트다운을 해준다.
또 세계특허를 획득한 스윙헤드와 3중면도 시스템에 초고속 회전모터를 갖추고 있어 신속하면서도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한다.
움직이는 두개의 면도날과 그 사이의 긴 수염 정리용 중간날로 이루어진 3중면도 시스템은 각각의 얼굴 곡면에 따라 최적의 위치에 밀착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이에 따라 면도하기 까다로운 입술 아래 부분이나 목 주변까지도 완벽하게 면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초당 64만회의 절삭력으로 완벽한 면도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 문의 080-920-6000
장윤옥기자 yo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