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대에 대응한 「엔지니어링 E서비스」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HP의 엔지니어링 E서비스는 그동안 추진해온 전자상거래 전략인 「E서비스」를 실제 기술시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한 새로운 형태의 엔지니어링 구현모델이다.
엔지니어링 E서비스는 기존의 CAE, PDM, ERP, SCM 등의 각종 전산 서비스들을 인터넷에 통합하며 이를 통해 전체적인 관리, 운용의 최적화를 추구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제작공장, 재고창고, 유통업체, 택배업체들 사이의 통신 수단으로 E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제품 주문·제작·재고관리, 그리고 최종 소비자에 이르는 전체적인 유통 과정을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다.
한국HP는 엔지니어링 E서비스의 실질적인 구현을 위해 워크스테이션, 서버, 컨설팅 등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각종 기술 솔루션을 결합, 프로젝트 형태로 이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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