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문업체인 바른손위즈(대표 박소연)는 만화 주인공 「로보트 태권V」의 원작자인 김청기 감독으로부터 태권V의 각종 캐릭터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받아 이달부터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미 중견 신발업체인 부산헤드와 계약을 체결, 아동용 운동화에 사용될 캐릭터를 공급한 이 회사는 아동 도서업체인 그린북과도 퍼즐·애니메이션 북·색칠공부·스티커 북 등에 사용될 캐릭터 개발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로보트 태권V란 만화 주인공 캐릭터에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내년 하반기 김청기 감독과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V가 추진중인 「로보트 태권V 부활 프로젝트」란 애니메이션이 완성되면 로보트 태권V에 대한 관심이 또 한차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2)2274-3391∼5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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