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데이타시스템(대표 김석룡)은 일반전화망 및 ISDN을 통해 음성과 영상을 전송하는 영상전화기(제품명 누리비디오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전화기에 352×288화소의 TFT LCD, 컬러 CCD카메라를 장착해 영상전화기능을 구현한다. 또 송신자와 수신자의 얼굴을 한 화면에 띄우는 이중화면(PIP)기능을 갖췄고, 128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누리데이타시스템측은 이번에 개발한 영상전화기를 이달부터 국내와 유럽·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일반전화망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100만원대, ISDN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200만원대. 문의 (02)3281-2030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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