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이동전화시장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20대 전후 신세대들에 대한 신속한 의견수렴을 위해 「파워모니터제」를 도입키로 하고 모니터요원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파워모니터 요원은 활동기간 중 017 이동전화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단말기와 마케팅에 대한 젊은이들의 의견을 수렴, 마케팅과 광고에 적극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차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일이다. 자세한 문의는 (02)3708-1384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