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온라인(AOL)은 컴퓨터는 물론 무선 전화기나 세트톱 박스를 장착한 TV 등 가전제품에서도 전자우편과 디지털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SW)를 개발, 7일 선보였다.
지금까지 컴퓨터에 내장된 캘린더는 이용자가 컴퓨터 앞에 있지 않는 한 캘린더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제약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이 SW를 휴대 제품에 탑재할 경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약속시간·일정표·기념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디지털 사진 서비스 기능을 활용하면 휴대형 사진 앨범도 가능하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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