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문영)가 일본 나브코사와 기술제휴 계약을 맺고 승강장 스크린도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기술제휴 계약을 계기로 인천 신공항철도와 지하철 9호선 역사 전 구간에 설치될 예정인 승강장 스크린도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아지역 지하철 프로젝트의 승강설비 및 스크린도어를 일괄 수주하는 방법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스크린도어는 지하철이나 경전철의 승강장에 설치돼 선로 부분과 승강장 부분을 분리시키고 전동차 신호시스템과 연동돼 출입문을 개폐해주는 장치로 승객의 안전과 승강장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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