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제작업체인 제이쓰리인터액티브(대표 김준섭)는 국내 최초로 만화 전문 케이블TV인 투니버스와 공동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대회를 이달말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매주 10여명의 게이머를 추첨하여 자사가 최근 출시한 「멀크와 스웽크마법의 나라 대모험」으로 게임 경연을 펼치게 되는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30만∼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이 게임대회는 투니버스 스튜디오에서 직접 촬영, 방영되고 월말에는 주 우승자끼리 대회를 펼치는 월장원 대회가 열리며 월우승자에게는 펜티엄Ⅲ컴퓨터 등 상품이 증정된다.
이 행사를 기획한 제이쓰리인터액티브의 한 관계자는 『외국게임과 잔인한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에서 아동게임의 활성화와 건전 게임 육성 차원에서 이같은 게임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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