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는 지난 상반기 8000만달러 수출에 이어 이번 3·4분기에도 총 1132억원 분량의 CDMA 단말기를 미주 및 중동, 남미 지역에 팔아 현재까지 선적된 단말기 수출 총액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동통신 벤처기업 가운데 이동전화 단말기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 텔슨전자가 처음이다.
텔슨전자는 이같은 수출실적에 이어 4·4분기에는 내수 포함, 14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 올해중 35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텔슨전자의 현재까지 누계 매출액은 2117억원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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