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인터넷PC 구입적금 가입자가 지난 1일 5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최근의 반도체 값 폭등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공급가가 오히려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
3일 관계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PC 적금 가입자가 폭증, 이를 생산하는 12개 업체들은 월 20만대 가량의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부품 대량 구매에 따른 단가인하를 적극 추진, 당초 정부에 제시한 가격보다 최대 10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소비자 공급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PC 생산업체들은 부품공급처도 다변화하기로 하고 중앙처리장치(CPU)의 경우 인텔과 AMD 양사를 상대로 가격과 납품 조건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