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인터넷서비스 마이홈넷을 제공하는 (주)한국프리넷은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일산, 평촌으로 한정된 상용서비스 지역을 전남 광주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마이홈넷(MyhomeNET)은 월 3만원의 가입비로 24시간 PC통신 및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고속 디지털 전용선 서비스로 무상대여방식의 LAN카드만 장착하면 모뎀구입비나 보험료가 필요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프리넷측은 대리점 및 투자자 모집을 통해 부산, 대구, 대전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하고 올해 말까지 1만5000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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