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분말 및 코어생산업체인 창성(대표 배창환)은 이달 말부터 제2공장을 본격 가동, 코어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창성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MPP코어 및 샌더스트 파우더 코어의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20억원을 들여 인천 남동공단 2단지에 2000평 규모의 공장을 매입, 제2코어공장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 50억원을 투자해 프레스와 전기로 등 생산설비를 도입함에 따라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창성은 제2코어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월간 생산량이 200만개에서 400만개로 늘어나는 한편 생산품목 또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및 리액터용 MPP코어 등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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