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텔레콤, 온라인 고도리 개발

 인터넷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인 우리텔레콤(대표 김진수)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고도리 게임을 개발했다.

 이 게임은 28.8Kbps급 모뎀을 갖춘 PC만 있으면 최대 3명까지 한 팀을 구성, 채팅을 하면서 고도리를 즐길 수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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