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어린이 전용 사진관 개념을 도입,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즈포토가 이번엔 사이버공간으로까지 사업범위를 넓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즈포토는 인터넷 전문업체인 피엘엠컨설팅과 공동으로 이미지 파일링 시스템을 개발, 자사 체인점에서 촬영한 아기 사진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홈페이지(www.kidsfoto.com)에 접속하면 고객이 직접 자녀사진을 검색해 볼 수 있는 웹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녀사진을 검색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도 실물사진을 보낼 필요없이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자녀사진을 포토메일로 만들어 송수신할 수도 있다.
키즈포토는 그간 촬영한 20만명의 고객을 인터넷 회원으로 전환하고 신세대 부부를 겨냥한 포털사이트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사용이 다소 미흡한 미시 주부들을 위한 사이트도 마련,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02)466-4774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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