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오는 11일부터 PC통신 「넷츠고」와 고속통신 접속서비스 「ADSL」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통합상품은 일반 전화선보다 빠른 고속통신 환경에서 넷츠고가 제공하는 PC통신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는 것보다 저렴한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서울·성남지역(분당 포함)을 대상으로 통합상품을 우선 출시하고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넷츠고 홈페이지(home.netsgo.com)와 SK텔레콤 전국 대리점 및 하나로통신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넷츠고와 ADSL 통합상품이 네티즌에게 호응을 얻을 경우 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와 커뮤니티, 전자상거래를 포괄하는 통합 콘텐츠 상품의 출시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