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디자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대·삼성·LG·SK 등 4대그룹이 디자인 공동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5일 서울 논현동 삼성디자인연구원에서 구자홍 LG전자 부회장, 이계안 현대자동차 사장, 박영화 삼성전자 부사장,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계 디자인트렌드 공동개발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기업별 산업디자인 개발로는 선진국 기업의 디자인 수준을 따라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전경련 산하 산업디자인특별위원회의 주도로 설립됐으며 현대·삼성·LG·SK 등 4대그룹이 운영자금을 공동 부담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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