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산기를 보유하고 있는 33개 정부부처 가운데 절반 정도인 15개 기관이 외산 주전산기만 사용하고 있으며 국산 주전산기를 보유한 부처에서도 국산 주전산기를 일부 단위업무에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행정자치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35개 정부부처중 33개 기관이 총 276대의 주전산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중 15개 기관은 국산 주전산기를 단 한대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로 보면 국방부(7대)·문화관광부(2대)·예산청(2대)·국세청(2대)·관세청(18대)·병무청(19대)·기상청(13대)·농촌진흥청(3대)·산림청(2대)·철도청(10대)·해양경찰청(9대) 등은 모두 87대의 주전산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국산은 한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