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정보기술(IT)·비정보기술(Non IT)분야의 Y2K문제를 완전 해결했다.
관세청은 1일 수출입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Y2K 문제해결에 나서 수출입업무 표준시스템인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시스템 등 관련 프로그램, 장비에 대해 200명의 Y2K전담반을 투입, 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농림부·해양수산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 70여개 정부기관 및 단체와 33개 은행, 1400개 보세창고업자, 7000여개 무역업체, 49개 항공사, 349개 선박회사와 연계된 EDI시스템에 대해 윈도방식 등을 통해 Y2K문제를 해결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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