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최근 시스템 가용성을 크게 높인 고성능 유닉스서버 「GP7000F 2000·1000」 2개 기종을 선보이고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국후지쯔가 공급하는 「GP7000F 2000·1000」 기종은 최대 64개의 「스파크64 GP」 프로세서에 64GB 메모리, 1TB 내장 디스크용량을 지원한다.
또 이 제품은 이른바 크로스바 스위칭기술을 적용해 초당 40.96GB의 시스템버스 성능에 최대 96개의 PCI슬롯을 제공한다.
또한 이 서버는 동적시스템 재구성과 하드웨어 재구성을 통해 365일 24시간 작동할 수 있도록 해 고가용성을 구현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후지쯔는 「GP7000F 2000·1000」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종합고객관리(CRM)·서버통합 분야 등에 적합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겨냥해 활발한 영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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