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제품라인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와 관련, 최근 19인치와 21인치 CRT모니터, 14인치와 15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를 각각 개발해 국내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주력제품군을 기존 6개에서 10개로 크게 늘렸다.
현대전자는 이어 내년초에 기존제품에 비해 기능을 크게 개선하면서도 가격은 10% 정도 저렴한 17인치와 19인치 CRT모니터를 개발해 출시하는 등 앞으로 제품 모델 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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