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기업인 코네스(대표 이태석)가 오는 6일 한국방송제작단(구 KBS제작단)부설 코네스인터넷방송아카데미(KIBA)의 개원식을 갖는다.
6개월의 전문가 과정과 2개월의 야간과정으로 개설하는 KIBA는 웹방송PD·웹마스터·웹디자인·디지털방송편집·CG애니메이션·인터넷방송기초 등 6개 분야에서 총 136명의 수강생을 모집, 11월 1일 개강한다.
KIBA는 한국방송제작단·한별텔레콤·디지토·웨이브투 등 인터넷과 방송분야에서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강의와 현장실습, 가상현실 스튜디오에서의 실제제작과 방송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태석 코네스 사장은 『인터넷방송은 양방향의 능동적인 방송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 편중됐던 기존의 방송문화를 전세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인터넷방송아카데미가 인터넷방송 인력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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