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코가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신개념의 영상편집보드 6종을 잇따라 출시한다.
디비코(대표 고우성·이혁)는 연말까지 아날로그 영상편집보드인 「디바」를 비롯해 노트북용 디지털영상 편집카드 「틴맨」, 디지털 영상편집보드 「파이어버드」, IEEE1394규격을 채택한 400Mbps급 허브 「파이어웨이」, 아날로그 및 디지털 영상편집보드 「이글」, IEEE1394 HDD 「파이어하우스」 등 영상편집관련 제품군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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