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도청에 따른 생활권침해가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종합정보통신망(ISDN) 업계가 ISDN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내달초부터 대대적인 광고전을 기획하고 있어 눈길.
도청이 용이한 기존 아날로그 전화회선과는 달리 디지털방식의 ISDN은 도청을 하기 위해 회선에 외부충격을 가할 경우 호접속이 완전히 단락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근본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하다는 것.
업계는 ISDN만의 특성을 최대한 홍보할 경우 도청에 불안을 느끼는 일반 전화 사용자를 ISDN으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광고시안이 마련되는 내달초부터 신문광고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실시하는 한편 ISDN 보급대상도 종전 PC통신 및 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에서 일반 전화이용자로 확대한다는 계획.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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