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전자(대표 이형태)는 일반PC용 키보드를 명함 크기로 축소한 초소형키보드 「줌7」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줌7」키보드는 106키 규격 일반키보드의 입력기능을 손바닥보다 작은 가로 10㎝, 세로 5㎝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휴대폰, PDA 등 소형 정보통신기기의 문자입력 환경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론전자는 「줌7」키보드가 인접한 두개의 키톱을 한 손가락으로 누르면 새로운 문자가 뜨는 다중문자입력방식을 채택, 기본키 30개의 조합만으로도 일반 키보드기능을 재현할 수 있으며 노트북PC의 소형, 경량화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32)554-4295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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