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과 LG건설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LG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LG건설이 시공하는 모든 대단위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 광통신시설을 공급하는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으로 한국통신은 LG건설이 시공하는 연간 1만여가구의 신축아파트, 오피스텔, 기타 업무용 빌딩에 광통신시설을 공급하게 된다.
한국통신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부영의 5000여가구 신축아파트에 광통신시설을 공급하는 협정을 체결한 이래 현대·쌍용·주공 등 총 18개 건설업체와 19만여가구에 광통신시설을 공급하는 협정을 맺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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