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동일한 데이터소스를 통해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를 처리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서버를 개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IBM은 트랜스코딩 서버의 무료 베타버전을 다음달 초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 이를 위한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코딩 서버는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타입을 결정하고 그에 적당한 데이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송하는 것으로 일종의 프록시 서버로 기능하게 된다.
따라서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일반 하이퍼텍스트 마크업 랭귀지(HTML) 문서를 핸드헬드 기기용의 간편형 HTML 문서로 전환해 전송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익스텐서블 마크업 랭귀지(XML)나 전자문서교환(EDI) 형식에 맞도록 변환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IBM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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