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뱅킹 전문금융 업체인 골드상호신용금고(대표 김영한)는 공모주, 실권주, 전환사채(CB) 등 주식 공모 청약자금을 대출해주는 「주식청약자금대출」 상품을 시판한 지 한달 보름 만에 대출총액 18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드금고는 지난 7월말부터 이 서비스를 실시해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과 SK증권·삼보컴퓨터 실권주 청약에서도 기존 우수고객에게 주식청약대출 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 15일 한국담배인삼공사 공모청약의 경우 119명에게 총 33억3200만원을 대출해줬다.
이 회사는 지난 3일 주택은행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해 고객들에게 오는 10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카드 하나로 입출금 처리와 최고 200만원 한도의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국적인 영업서비스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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