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의진)는 최근 정보통신부로부터 40㎓대역의 실험국 주파수를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초고속 무선멀티미디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솔PCS가 획득한 40㎓대역 주파수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무선멀티미디어서비스용으로 할당하고 있는 것으로 통신장비의 호환 및 응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솔PCS는 이에 따라 국내외 업체와 연계, 오는 2000년 상반기까지 무선멀티미디어 장비 개발을 완료하는 한편 오는 10월 완공예정인 828㎞ 자체 전송망과 국제 해저 광케이블을 통합해 종합 네트워크 설비 구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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