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은 21일 지식관리부문 전문협력사 그룹을 공식 발족하고 지식관리 시장공략에 나선다.
한국오라클은 2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시스템통합(SI)업체 등 20여개사로 구성된 지식관리협력사 모임인 「날리지 매니지먼트 이니셔티브(KMI)」를 공식 발족하고 「지식관리 프레임워크」도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지식관리 프레임워크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오라클8i」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 「오라클 인터미디어 텍스트」 등 요소기술과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식성과 확장성이 뛰어나고 XML 등 차세대 기술을 수용하며 다른 DBMS나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연동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오라클은 협력사의 특화된 솔루션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모듈형태로 공급, 단기간내 시스템 구축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KMI에 등록된 업체는 유통·제조·금융 등 산업별 특화된 솔루션이나 DW·전사적자원관리(ERP)·CAD 등과의 연동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업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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