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CDRW(리라이터블)드라이브,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 등 각종 PC주변기기를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USB외장드라이브(제품명 플렉스 USB)를 개발, 시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플렉스 USB는 HDD나 CD롬드라이브, CDRW드라이브를 USB 인터페이스용 외장장치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윈도98이 설치된 PC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재부팅 과정없이 CD롬드라이브나 HDD를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USB포트를 사용하는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 매킨토시에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컴퓨터간 데이터 공유가 편리하고 별도의 전원공급장치가 없어 휴대성이 우수하다.
이 제품은 HDD용과 FDD용, CD계열 드라이브용 등 3종으로 구분되며 PC나 i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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