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거래가 시작된 이래 최대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일본 닛코증권이 지난 5월 설립한 온라인 증권거래 전문회사인 닛코빈스증권의 스다 노리오 사장은 일본 증권업계의 현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온라인 증권거래를 둘러싼 전국시대가 도래했다. e트레이드사 및 찰스슈와브사 등 미국에서 급성장한 증권회사가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금융 빅뱅」이라 일컫는 규제 완화를 틈타 일본의 은행 및 보험회사 등이 그룹을 통해 이업종 사업에 진출하는 예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점이나 대리점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이 허물어지고 있다. 인터넷에는 각 업체의 서비스를 비교해 놓은 웹사이트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등 고객 위주의 경쟁 구도를 그리고 있다. 증권 분야의 주요 사이트로는 이마가와미사와야증권(imagawa.webbroker.ne.jp), 다이와증권(www.daiwa.co.jp), 노무라증권(www.nomura.co.jp), 마쓰이증권(www.matsui.co.jp) 등이다.
많이 본 뉴스
-
1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보조금 받는 테슬라 “최대 700만원 인상”
-
4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5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
6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7
BMW, 5세대 '더 뉴 X5' 공개…전기·수소 등 5개 파워트레인 적용
-
8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9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10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