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미디어(대표 손성택)가 제작한 PC게임 「꼬마토끼 토비」가 유럽 10여개국에 수출된다.
애니미디어는 최근 독일의 게임유통사인 Cbhv를 통해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지역에 「꼬마토끼 토비」 3만달러 상당을 수출하기로 한 데 이어 최근 영국·스칸디나비아·프랑스·벨기에 지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네덜란드 R&P일렉트로닉미디어사와도 3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애니미디어는 이번 계약에 앞서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에도 이 게임을 수출한 바 있어 「꼬마토끼 토비」로 유럽 지역에서만 총 7만달러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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