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전자정부 구현 첫 단계인 행정종합정보화 프로젝트를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지난해 1월부터 행정자치부·한국전산원·삼성SDS 등과 공동으로 행정종합정보화 1단계 업무인 주민·토지·차량·보건복지·재/세정·민원행정 등 10개 업무에 대한 업무분석 및 업무재구축(BPR) 등을 거쳐 전국 최초로 행정업무의 자동화를 실현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정보화 프로젝트가 민원 신청·접수·처리 등 10개 업무를 200여개의 세부업무로 전산화해 서비스하는 전자정부 구현 프로젝트로, 일반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류를 무인자동발급기로 24시간 원스톱·논스톱으로 발급하는 민원서비스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원시가 그동안 업무면담 및 검토회 등 9회에 걸쳐 행정정보화 업무를 시험 가동하는 한편 1020명의 직원에 대해서도 5회 이상의 운영교육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광주서구·충주시·남제주군 등 정부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정부 구현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오는 2000년에 지자체의 모든 행정업무서비스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전자정부 구현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4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7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