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시스템의 TFT LCD 일체형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통신제품 6개, 오토피스엔지니어링의 자동발매기 등 전기·전자제품 13개, 아이에스티의 박막두께분석기 등 과학·의료제품 6개 등 모두 56개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이 조달청 등록 우수제품으로 인정됐다.
조달청은 16일 이같은 창업·벤처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이 생산한 신기술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조달청은 이번에 선정된 제품에 대해 납품처마다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즉시 납품할 수 있도록 연간단가계약을 체결해 판로를 지원한다.
한편 조달청은 지난 96년부터 「우수제품」 인증제도를 실시, 총 297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2777억원에 이르는 제품을 구입, 정부 각급 기관에 조달한 바 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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