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비영리 대중예술공연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완전 면제된다.
그러나 대형 콘서트 등 영리 목적이 뚜렷한 대중예술공연은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해 내년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은 비영리 순수 예술행사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온 반면 대중예술에 대해서는 10%의 부가세를 부과해 논란을 빚어왔다.
특히 대중예술공연 관련단체들은 문예진흥기금의 혜택도 받지 못하면서 진흥기금에 부가세까지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의 시정요구를 관계당국에 꾸준히 제기해 왔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