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이 전 유통점에 대한 등급제와 인센티브 강화를 실시하며 영업개혁에 나선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전국 1000여개 전속대리점을 6개 등급으로 구분하고 고객서비스 및 영업실적에 기반,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 골자로 새 영업전략 「스타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타쉽 프로젝트는 한통프리텔이 「유통점도 본사와 똑같은 책임서비스를 받도록 한다」는 취지로 준비해온 영업전략으로 핵심 고객접점인 유통점들의 고객서비스 품질 및 영업력 향상이 주 목적이다.
한통프리텔은 이에 따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부산·광주·대전·대구 등 전국 광역시에서 「도약 016 스타쉽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적인 스타쉽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전국 1000여개 대리점들을 가입자수에 따라 자유(2만명 이상), 창조(1만∼2만명), 실천(7000∼1만명), 골드(5000∼7000명), 실버(2500∼5000명), 패밀리(1000∼2500명) 6개로 나누고 매월 고객서비스 및 영업실적을 평가, 우수대리점에는 승급과 해외여행, 부부 건강검진권, 상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한통프리텔은 특히 중소형 대리점들이 승급할 경우 최고 8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 내실화와 대형화를 추구하기로 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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