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앤더슨의 정보기술(IT) 컨설팅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더앤더슨코리아(대표 변정주)는 최근 현대그룹의 물류전담회사인 동서다이너스티와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더앤더슨은 동서다이너스티와 공동으로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부문에 대해 오라클의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아이로그의 공급망관리(SCM) 제품을 기반으로 통합적인 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더앤더슨은 로커스사에 SAP의 ERP제품 전모듈과 인사모듈을 구축하는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농어촌진흥공사와도 전사적인 정보화전략계획(ISP) 컨설팅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또 다국적기업인 코프랑과 HUF코리아에 ERP를 구축하는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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