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노드(대표 김방룡)는 최근 미국의 디지털 비디오 네트워킹 장비업체인 브이브릭시스템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씨노드는 이에 따라 브이브릭사의 디지털 비디오 네트워킹 장비를 본격 공급할 예정인데, 이 장비는 비동기전송방식(ATM), 이더넷, T1/E1, 위성과 마이크로웨이브 네트워크 등을 통해 MPEG 신호를 전송, TV품질의 비디오와 CD음질의 오디오를 구현해 준다.
NTSC 및 PAL, S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이 장비는 줌기능의 카메라를 원격지에서 제어하기 위한 직렬포트를 갖추고 있고 고해상도 지원이 가능해 고화질의 영상회의는 물론 원격교육·진료·심문·영상보안감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 (0344)979-3080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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