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파로스정보(대표 강대웅)는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파로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2.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로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2.0」은 웹서버와 연계해 인터넷·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구축하기 위한 개발도구로 위저드기능·템플릿기능이 내장돼 있어 개발 및 유지보수 생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모든 개발작업을 웹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어 원격지개발·팀개발 등이 용이하며 리눅스·윈도NT·유닉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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