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계열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 인터넷무역업체인 씨제이코퍼레이션(대표 천주욱), 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 등 3사는 인터넷 무역솔루션 개발 및 기업간(BB) 전자상거래(EC)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씨제이코퍼레이션이 운영해 온 드림마트(www.dreammart.com) 인터넷 무역사이트는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을 활용, 무료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음달부터는 주문서 등 무역업체간 각종 문서자료를 팩스·우편 대신 인터넷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제일씨앤씨는 오라클과 공동으로 인터넷 무역사이트 구축을 위한 패키지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임인혁 사장은 『이번 협력은 그동안 3사가 축적해 온 각자의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넷 무역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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