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대표 변동준)이 최근 설계·생산·품질·판매 등 업무영역별로 나눴던 회사조직을 3개의 사업부제로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3개의 사업부제는 생산·제조 부문에 역점을 둔 것으로, 생산품목의 크기·형태별로 1사업부는 대형제품, 2사업부는 중형제품, 3사업부는 칩제품을 포함한 소형제품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삼영전자공업은 각 사업부는 제품설계부터 생산·품질까지 제조 전부문을 총괄하게 되며 판매의 경우 각 사업부와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삼영전자공업은 『이번 조직개편은 제조부문의 원가구조를 혁신시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집중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의식구조 개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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