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발사될 예정이었던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가 발사로켓의 이상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돼 11월말게 발사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소장 장근호)는 아리랑 위성 1호를 11월 3일(한국시각) 미 LA 인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로켓 발사업체인 미국 오비탈사가 로켓 부탑재의 기술상 문제로 발사일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발사를 11월 말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아에 따라 보통 발사일 49일 전에 발사장으로 옮겨지는 위성체 이동시기도 지난 7일에서 이달말로 연기했다.
항우연측은 그러나 로켓에 추가적인 문제가 없는 한 11월 20일게 발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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