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됐다.
언어공학연구소(대표 장충엽)는 한글로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자동검색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월드맨(www.worldman.com)」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일본·중국·대만·미국 등 5개국 사이트를 자국의 언어가 아닌 한글로 입력해도 자동변환해 각국의 검색엔진을 검색, 직접 홈페이지를 찾아준다. 회원가입시 5개국 신조어 사전을 매월 무료 다운로드해주며 5개국의 최신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5개국 사이트의 주제별 디렉터리 검색서비스도 모두 한글로 소개해 국가별로 분류 제공하며 월드맨 패키지만 있으면 5개국 홈페이지의 번역과 문서작성·전자우편까지 한글로 작성, 변환해 전송할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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