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대한 신기술 이전을 위해 지난 1월 개소한 「중소기업 기술거래소」가 갈수록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중기청이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거래소 기술이전 실적」에 따르면 기술거래소가 개원된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 450건에 이르는 기술상담을 벌였다.
이 가운데 12건은 실질적인 기술이전계약을 체결, 현재 기업들이 제품설계 및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는 기술거래를 위한 후속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술전수 기관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정보통신 관련기술 8건을 이전해 가장 많고 포항공대가 2건, 해외 및 개인이 각각 1건씩 업체에 기술을 전수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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